미스트롯2 진 양지은 뒷담화 ... "MC 김성주와 같은 소속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0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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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양지은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양지은 (사진, TV조선 '미스트롯2' 캡처)

[매일안전신문] '미스트롯 2' 진 양지은의 뒷담화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를 나타냈다.


TV조선 ‘미스트롯2’가 높은 시청률로 남녀노소 인기를 독차지하고 새로운 ;k-트롯‘ 열풍을 일으키며 대형 가수 양지은을 배출했다.


하지만 미스트롯2, 진을 차지한 양지은의 뒷이야기가 팬들과 시청자들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스트롯 2는 학폭 논란으로 14강에 입성한 진달래 씨 하차 대신 14강에 탈락한 제주댁 양지은을 합류시켰다.


양지은은 뛰어난 가창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인기로 최종 '진'으로 등극했다. 명실상부한 제2의 임영웅, 송가인이다.


그러나 양지은의 뒷이야기로 논란이 여전히 꼬리를 물고 미스트롯2를 애청했던 시청자들은 의아해 하고 있다.


‘진’ 양지은은 소속사가 없다던 주장과 달리 3번 트롯 MC를 맡았던 김성주의 소속사 가수란 의혹이 불거졌다.


유명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미스트롯2 진 양지은, 김성주와 같은 소속사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 영상에서 유튜버 이진호는 “양지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오 나의 파트너’ 이후 지금의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이 소속사에서는 양지은의 추가합격 당시 비행기 티켓과 호텔, 여자 매니저를 붙여줘 케어하게 했다”고 말했다.


“양지은은 방송 내내 소속사가 없다고 밝혀온 인물이다”며 “‘소속사도 빽도 없는 애 엄마가 불쌍하다’는 동정표와 함께 아픈 아버지를 위한 사부곡, 특히나 진달래 씨 하차 이후 극적으로 합류했다는 점이 어필되며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이 유튜버는 ‘제보가 있다’며 “그런 그가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해당 소속사 대표 A씨는 양지은이 소속 가수란 부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고 말했다. 이 유튜버는 해당 소속사의 또다른 가수가 ‘미스트롯2’의 오디션에 참여해 30위권에 들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팬들과 시청자들이 양지은의 소속사 여부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거론되는 기획사가 ‘미스트롯2’의 진행자인 김성주의 소속사이기 때문이다.


이 유튜버는 이어진 방송에서 “장군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프로그램 출연 전부터 계약을 맺어 여자 매니저가 일을 봐주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해당 기획사 대표 A씨에 묻자, 그는 “오해다. 지은이와 ‘오 나의 파트너’ 친한 작가가 있어서 양지은이 (서울로) 오는데 도와줄 수 있을까 물어서 도움을 요청하길래 도와준 것 빼고는 없다”고 전했다.


이어 이 유튜버는 “대표가 양지은과의 관계를 부인하고 있으나, 핵심적인 녹취 파일과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확인한 상황”이라며 “다만 제보자의 신원이 특정될까봐 공개 여부는 검토 중에 있다”며 방송을 마쳤다.


이날 밝힌 이 유튜버의 내용이 어디까지 사실인지 방송을 봐서는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유튜버가 밝힌대로 녹취 파일 공개와 공개된 녹취 파일 내용이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인지가 논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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