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면 푸른 봄' 이신영 하차 ... 배인혁 출연 검토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0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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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신영, 배인혁(사진, 공식홈페이지 인스트그램)
배우 이신영, 배인혁(사진, 공식홈페이지 인스트그램)

[매일안전신문] 배우 이신영이 KBS2 새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서 하차했다.


이신영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신영이 일정을 조율하던 중 소속사와 합의하에 하차했다'고 전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연출 김정현/ 극본 정원정)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는 말에서 비롯되는 제목처럼, 인생의 푸른 봄을 살아가야 할 20대들의 현실을 담은 이야기다.


청춘이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각박한 세상을 담은 '대학판 미생'이라는 평가를 받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하차한 이신영을 대신해, 배우 배인혁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인혁이 제안받은 역할은 남수현으로 완벽한 남자 남수현은 전과목 A+를 자랑하는 수재이자 완벽주의자다. 멀리서 봐도 잘생긴 비주얼과 다른 사람에겐 1초도 눈길을 주지 않는 냉철함이 매력적인 인물이다.


KBS2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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