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즌2' 유진, 피투성이 김현수 보고 오열..."트로피 네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22: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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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진이 딸 김현수를 보고 오열했다.


7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6회에서는 죽어가는 배로나(김현수 분)을 보고 오열하는 오윤희(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주석경(한지현 분)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대상 수상자로 배로나를 불렀다. 하지만 배로나는 이미 피투성이가 됐다.


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배로나는 하은별(최예빈 분)이 휘두른 트로피 때문에 돌계단에 추락했고 이때 민설아(조수민 분)의 영혼을 보며 "네 자리를 빼앗아서 미안해"라며 "우리 엄마 용서해줘"라고 말했다. 민설아는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라며 배로나를 안았다.


사람이 죽었다는 말에 사람들은 배로나가 있는 돌계단으로 향했고 이를 본 오윤희는 오열했다. 의사인 하윤철(윤종훈)은 다급하게 응급처치를 시작했고 이를 본 이규진(봉태규)은 "이거 타살, 살인사건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우리 로나 안 죽었다"라며 분노했다.


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배로나가 사망 위기에 처하자 오열하는 오윤희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이때 강마리는 계단에서 목걸이를 발견해 주웠다. 이를 본 천서진은 목걸이를 빼앗아 "함부로 건드리지 마라"며 "증거가 될 수 있다"며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이후 배로나는 병원으로 갔고 강미리는 교문 폐쇄를 요구했다. 이후 하은별은 현장에서 도망쳐 범행에 쓴 트로피를 사물함에 숨긴 후 집에서 자신의 피묻은 드레스를 찢었다.


오윤희는 배로나가 있는 병원으로 가 트로피를 건네며 "네가 대상이다"며 이거 네거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배로나는 속으로 "그거 민설아 거니 설아한테 그 트로피줘 그동안 엄마한테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라고 말한뒤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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