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풍주의보, 간판·외벽 떨어지고 창문 깨져...주의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6 2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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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부산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간판이 떨어지고 창문이 깨지는 등의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에는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강풍과 관련해 여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12시 24분쯤 기장군 기장시장의 입구 간판이 강한 바람에 떨어져 소방인력이 출동해 조치했다.


오후 2시 12분쯤 부산진구 한 아파트 창문이 틀에서 빠지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또한 오후 5시 6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건물 2~3층 사이 외벽 타일이 떨어져 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했으며 49분쯤에는 동래구 한 호텔 6층 창문이 강풍에 깨지기도 했다.


강풍주의보는 풍속이 초속 14m 또는 순간풍속이 초속 20m를 넘을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이날 부산에는 흐린 날씨 속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더 큰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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