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탁재훈과 이상민이 사부로 등장했다.
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부의 정체가 탁재훈과 이상민이라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사부님은 아니신 것 같다며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멤버들의 반응에 재훈은 "두명은 울고, 나머지는 기립박수하는 그런 느낌을 원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그럼 우리가 오늘 배울 것은 인생의 쓴맛에 대해서냐"라고 물었고, 두 사람은 "그렇다"고 말했다.
특히 이상민은 PPT를 이용해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언급했다. PPT에 77이란 숫자를 띄어놓은 이상민은 "살면서 77번의 실패를 했다"고 말했다.
이에 차은우는 "사기를 왜 이렇게 많이 당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사기를 77번 당한 게 아니고 사기는 일부 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실패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민은 “사업을 하다 실패하면 사기꾼이되고 성공을하면 사장님이 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은우는 “그럼 사기꾼이시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상민은 "이런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차은우가 97년생이라는 말에 "내가 이미 한 200번 실패했을 때 태어났다"고 말했다.
또 차은우는 탁재훈을 향해 “결혼은 왜 실패하셨냐”라고 묻기도 했다. 이에 탁재훈은 "좋은 질문"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상민은 “재훈이 형이 결혼한 건 형수가 그때 돈이 많은 줄 알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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