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오 삼광빌라' 한보름, 진기주에 드디어 사과..."잘못한게 많아 후회 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7 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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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보름이 진기주에게 사과했다.


7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 (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 최종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진기준 분)은 장서아(한보름 분)의 부름으로 장서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사무실로 찾아온 이빛채운을 향해 장서아는 “나 너한테 사과하고 싶어서 불렀다"며 "너한테 너무 많은 잘못을 해서 사과할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장서아는 "결국 다 나 때문이다"며 "나 정말 후회하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빛채운은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과해줘서 고맙다"며 " 앞으로도 힘든 거 있으면 나한테 꼭 얘기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아는 “고맙다”고 하며 미소 지었다. 또 이해든(보나 분)과 이라훈 (려운 분)은 친모를 찾았다.


한편 한보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 삼광빌라!’ 한보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오! 삼광빌라'가 종영했다 (사진, 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한보름은 “장서아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그동안 장서아가 많이 미우셨을 것 같은데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사이가 좋아서 끝날 때 정말 아쉬웠고 헤어지기 싫은 기분이 들었다”며 “지금도 출연자들과 메신저 단체방에서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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