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보름이 진기주에게 사과했다.
7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 (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 최종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빛채운(진기준 분)은 장서아(한보름 분)의 부름으로 장서아가 있는 곳으로 갔다.
사무실로 찾아온 이빛채운을 향해 장서아는 “나 너한테 사과하고 싶어서 불렀다"며 "너한테 너무 많은 잘못을 해서 사과할 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장서아는 "결국 다 나 때문이다"며 "나 정말 후회하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빛채운은 "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사과해줘서 고맙다"며 " 앞으로도 힘든 거 있으면 나한테 꼭 얘기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서아는 “고맙다”고 하며 미소 지었다. 또 이해든(보나 분)과 이라훈 (려운 분)은 친모를 찾았다.
한편 한보름의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 삼광빌라!’ 한보름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장서아는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라며 “그동안 장서아가 많이 미우셨을 것 같은데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사이가 좋아서 끝날 때 정말 아쉬웠고 헤어지기 싫은 기분이 들었다”며 “지금도 출연자들과 메신저 단체방에서 활발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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