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11명 ... 사망자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8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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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동작구 중앙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 사례는 4,000건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븐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3,915건이라고 밝혔다.


이중 신규 의심 신고자 223건을 포함한 3,866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미한 사례다.


사망자는 3건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11건이며, 33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경련 5건의 중증의심 사례다. 사망자 11명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다.


이날 기준 신규 접종자는 2,047명으로 총 31만6,86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가 31만1,583명이며 화이자 백신이 5,282명이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335명으로 어제보다 81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는 9만2,81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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