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왕따 논란’ 이나은, 드라마 ‘모범택시’서 결국 하차...제작사 “새배우로 교체 후 재촬영”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08 12: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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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이 학폭, 왕따 논란으로 SBS 새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다.(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이나은이 학폭, 왕따 논란으로 SBS 새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다.(사진=이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에이프릴 이나은이 학교폭력(학폭)과 멤버 간 왕따·괴롭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SBS 새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하차한다.


‘모범택시’ 제작사 스튜디오S 측은 8일 소속와의 협의를 통해 주요 배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이나은의 교체를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 측은 “현 상황에 여론 수렵과 대체 배역 캐스팅 등으로 인해 입장 발표가 늦어졌다
고 전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 이진솔 등 멤버들이 지난 2016년 탈퇴한 멤버 이현주를 괴롭히고 따돌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또한, 이나은은 학교 폭력 의혹도 제기돼 네티즌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처럼 이나은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자 ‘모범택시’ 제작사 측은 이나은의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제작사 측에 따르면 현재 60%정도 촬영이 진행된 상황이지만 이나은 배역에 새 배우를 투입하여 전부 재촬영할 예정이다. 이나은 대신 투입될 새배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SBS 새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에서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배우 이제훈, 이솜, 김의설, 차지연 등이 출연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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