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오늘)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34명 ... 전날보다 84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8 2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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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서초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서초구 보건소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3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50명보다 84명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를 합하면 400명대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이 시간부터 자정까지 96명 늘어 최종 34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35명(70.4%), 비수도권이 99명(29.6%)으로 수도권이 70%를 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도별로는 경기 141명, 서울 74명, 광주 32명, 인천 20명, 충북 14명, 부산 12명, 강원·충남 각 11명, 울산 7명, 대구 3명, 전북·전남·제주 각 2명, 대전·경북·경남 각 1명이다.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300∼400명대로 아직까진 큰 변동이 없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언제라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주의를 요청했다.


이달 2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4명→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399명꼴로 나왔다.


직장과 병원, 등 일상감염이 이어지고 개학으로 인해 학교에서도 집단발병이 확인되면서 정부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정부는 이달 12일경에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줄어들고 5인 사적모임도 변경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 안성시 축산물공판장과 관련해 현재까지 50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동구의 한 고등학교에선 학생 15명,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4명, 부산 서구의 한 종합병원 사례에서는 환자와 종사자 등 7명, 제주시 볼링장과 관련해선 6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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