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70명으로 이날 자정까지 5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9 18: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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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9일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34명보다 36명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중반넘어 5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는 334명이며 이후 112명이 증가해 446명을 나타냈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93명(79.2%), 비수도권이 77명(20.8%)로 수도권이 80%에 육박한다.


시도별로는 경기 164명, 서울 107명, 인천 22명, 울산 20명, 충북 19명, 강원 16명, 부산 7명, 경북 4명, 전북·충남 각 3명, 경남 2명, 대구·대전·제주 각 1명이며 광주와 세종,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호남권이 41명으로 권역별로 보면 가장 많이 발생한 권역이었다.


최근 1주일(3.3∼9)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44명→424명→398명→418명→416명→346명→446명을 기록하며 하루 평균 413명꼴로 발생했다.



400명 안팎으로 고정화된 확진자 발생추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2월 8일 단 하루 288명이 가장 적은 숫자이며 나머지 모두 300명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2월들어 17일~19일까지 사흘간 621명, 621명, 561명을 나타내고 나머지는 300~500명대를 나타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400명대 안팎은 언재든 어디서든지 재확산이 일어날 수 있다고 주의를 해야한다고 했다.


이날 발생한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안성시의 한 축산물 공판장과 관련해 이날 오후까지 전국적으로 최소 9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접촉자 조사 및 검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진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충북 진천 육류가공업체의 누적 확진자도 43명으로 늘었고, 부산공동어시장 역시 항운노조 조합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며 총 13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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