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여성 목수 이아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20세 목수 이아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이아진은 만 19세 목수라고 밝혔다.
이아진은 10여 일의 출장을 위해 공구 박스에 짐을 두둑이 챙기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이아진은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물론, 자신의 직업에 대한 진솔한 생각까지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아진은 “호주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건축에 꿈이 있었다”며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대학교를 가려니 대학에서 원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어야 내가 들어갈 수 있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학에서 요구하는 스펙이 과연 내가 원하는 꿈이 맞는지 혼란스러웠고 그러다 보니 회의감도 들더라"고 말했다. 결국 이아진은 호주 유학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아진은 “호주에서 자퇴를 하고 한국에 왔을 때 부모님의 권유로 목수 일을 시작하게 됐다”며 “내 손으로 직접 집을 짓는다는 것 자체가 희열이 있었고 빠져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아진은 아빠와 함께 작업 현장을 갔다. 아빠는 이아진 보다 한달 목수 선배였다. 원래 아빠는 회사원이었지만 이아진이 유학 갈 때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일주를 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