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만수르' 유노윤호의 갑작스런 소식..."방역수칙 위반 정말 죄송"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0 10: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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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열정이 많아 호감을 사고 있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해 사과했다.


10일 유노윤호는 자신의 SNS에 “잘못된 행동을 한 점 너무나 후회가 되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그동안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유노윤호는 "무엇보다도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견디며 애써 주시는 의료진 여러분을 비롯해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다 영업 제한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스스로에게도 화가 나고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도 화가 나고 마음이 많이 상하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또한 “방역 수칙을 어긴 점 깊이 반성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더 철저히 지키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윤호가 되겠다”고 적었다.


앞서 유노윤호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노윤호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영업제한 시간을 넘긴 자정까지 머무르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유노윤호가 방역지침을 어긴 것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사진, 유노윤호 인스타그램 캡처)

유노윤호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유노윤호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깊이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시는 상황에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SM은 이어 "소속 아티스트가 개인적인 시간에도 방역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 및 지도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방역 수칙 교육과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함께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영업시간을 오후 10시로 제한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노윤호가 10시 넘어 음식점에 있던 게 방역지침을 어긴 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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