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표창원, 딸과 함께 산 '평생 연금 하우스'...미래 사위까지 언급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0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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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매일안전신문]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표창원, 윤은혜, 앤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과 딸은 판타집 동네에 있는 맛집을 찾았다. 맛집 사장님은 표창원 팬이라고 다가왔다. 표창원은 사장님에게 “이 앞 카페랑 같은 건축가가 지었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카페 건축 1년 후 여기가 지어졌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장사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했고 사장님은 양심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이었는데 정치하실 때 안타까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이후 표창원과 딸 표민경은 정릉에 위치한 연금 하우스에 대해 "지붕, 천장이 하늘로 통할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이뤄진 집"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표민경은 미래의 남편이 동의하면 이런 공간에서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표창원은 "미래 남편은 자신 있다"며 " 한 시간만 밀폐된 공간에 가두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표창원은 은퇴 후 작은 북카페를 오픈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익명의 관계 속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한편 표창원은 방송을 통해 딸을 최초 공개했는데 표창원의 딸 표민경은 "범죄 심리학 범죄 수사 이론을 배우고 싶어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표민경은 심리학 학사 졸업 후 범죄심리학 석박사를 준비하고 있다.표민경은


이어 "아빠에게 친구 같은 딸"이라며 "낯 간지러운 건 잘 못하고 투닥투닥하면서 애정 표현을 한다"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첫 아이라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그랬는데 난 무조건 따져 묻고 증거를 찾고 책임을 지게 하면서 유독 엄하게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지금은 그렇게 못하고 오히려 딸이 날 혼내고 따지면서 역으로 당하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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