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표창원이 딸을 공개했다.
10일 밤 9시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표창원, 윤은혜, 앤디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표창원과 딸은 판타집 동네에 있는 맛집을 찾았다. 맛집 사장님은 표창원 팬이라고 다가왔다. 표창원은 사장님에게 “이 앞 카페랑 같은 건축가가 지었냐”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카페 건축 1년 후 여기가 지어졌다”고 말했다.
표창원은 장사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했고 사장님은 양심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팬이었는데 정치하실 때 안타까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표창원과 딸 표민경은 정릉에 위치한 연금 하우스에 대해 "지붕, 천장이 하늘로 통할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게 이뤄진 집"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표민경은 미래의 남편이 동의하면 이런 공간에서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표창원은 "미래 남편은 자신 있다"며 " 한 시간만 밀폐된 공간에 가두면 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표창원은 은퇴 후 작은 북카페를 오픈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며 “익명의 관계 속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표창원은 방송을 통해 딸을 최초 공개했는데 표창원의 딸 표민경은 "범죄 심리학 범죄 수사 이론을 배우고 싶어서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 표민경은 심리학 학사 졸업 후 범죄심리학 석박사를 준비하고 있다.표민경은
이어 "아빠에게 친구 같은 딸"이라며 "낯 간지러운 건 잘 못하고 투닥투닥하면서 애정 표현을 한다"라고 말했다.
표창원은 "첫 아이라서 말썽도 많이 피우고 그랬는데 난 무조건 따져 묻고 증거를 찾고 책임을 지게 하면서 유독 엄하게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라며 "지금은 그렇게 못하고 오히려 딸이 날 혼내고 따지면서 역으로 당하고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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