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비, 아내 김태희에게 반하게 된 이유..."얼굴 만큼 태도가 예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1 23: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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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비가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비가 아내 김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비에게 "와이프는 언제 처음 만난거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광고 촬영장에서 만났다"며 "처음 봤을 때 일단 너무 예뻤고 태도가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비는 이어 "뭘 하든지 스태프를 먼저 챙기더라"며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는 "먼저 대시한 것은 나였지만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비가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비가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김태희에 대해 김수미는 “활동은 안하냐”라고 물었고 비는 “좋은 작품 있으면 할 거다"며 "나도 늘 추천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는 과거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을 통해 '조회수 치트키 좀 쓰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있다.


당시 영상에서 비는 아내 김태희를 언급했다. 비는 "내가 먼저 따라다녔다"며 "내가 먼저 대시하고 사귀기까지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는 사귀는데만 1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비는 "1년 동안 짝사랑이었던 것 같다"고 말하며 "항상 꿈 같다"고 말했다.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결혼 후 2년 뒤인 2019년에 둘째 딸을 출산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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