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선엽 병장 희생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11일 밤 10시 30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엑소 카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이는 "'꼬꼬무' 팬으로 시즌2가 나와 너무 기쁘다"며 "시즌1을 열심히 봐서 출연하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좋아하는데 출연할 수 있냐고 우연히 만났을 때 물어봤잖냐"고 말했다. 카이는 이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주제는 바로 '1979 서울점령, 운명의 레이스' 편이었다. 1979년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던 당시 정승화 육군 참모 총장의 체포 작전인 '생일집 잔치'가 열리는 날이라 노태우 전 대통령과 장세동 전 안기부장 등은 30단에서 전두환 육군 소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앞서 김재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총살하고 체포 당하자 정승화 총장이 계엄사령관 아래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 하지만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이에 깊히 관여하고 있었다.
전두환은 대통령 비서실 금고에서 2억을 건넸고 정승화 총장은 국방부 장관에게 알렸다. 하지만 장관도 전두환에게 5천만원을 받았다.
이후 전두환이 강원도 동해경비사령관으로 좌천된다는 소문이 나자 전두환은 '생일집 잔치'라는 작전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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