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이혼 심경 밝혀 눈길 "식음 전폐에 잠도 못 자" 눈물...이혼 이유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2 1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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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매일안전신문] 결혼생활 6년 만에 이혼을 하게된 김현숙이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예고편으로 김현숙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에게 박명수는 이혼을 언급했고 이에 김현숙은 "남의 아픔을 건드리고 그러냐"며 장난으로 발끈 하다가 "마음이 많이 다쳤다"고 말했다.


'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김현숙은 "식음을 전폐하고 수면제를 먹으며 버텼다”며 “이제는 나를 위해 살자라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수미가 “오늘 우리 이 순간이 좋으면 돼”라고 달랬고 김현숙은 울음을 터트렸다.


'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수미산장' 김현숙이 눈길을 끈다 (사진, KBS2TV '수미산장' 캡처)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애정을 과시하며 지난해 TV조선 '아내의 맛'에 가족들과 동반 출연하기도 했으나 같은 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이혼 사유에 대해서 김현숙의 소속사는 언론사에 “김현숙과 남편이 성격 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었고 이로 인해 이혼하는 것으로만 전달받은 상태"라며 "아들 양육은 김현숙이 맡고 재산 분할 등은 사생활이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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