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미스터트롯 眞 1주년 기념 따뜻한 선행...소아암 치료비 300만원 기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2 1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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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이 소아암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V 캡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이 소아암 치료비 300만원을 기부했다.(사진=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MV 캡처)

[매일안전신문] 임영웅 팬클럽이 미스터트롯 진(眞) 1주년을 기념하여 따뜻한 선행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은 오는 14일 임영웅의 미스터트롯 진 1주년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300만원을 전달한다.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은 가수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광주·전남에 거주 중인 약 80명의 팬이 모여 만든 봉사단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전남 지역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임영웅 팬들은 “코로나19로 대면 봉사가 어려워 기부를 계획했다”면서 “이번 치료비 기부가 많은 사람이 소아암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임영웅 팬클럼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에 기부증서를 발급했다. 증서에는 ‘임영웅 가수님의 ’미스터트롯 眞 1주년을 축하하고 소중한 친구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메시지가 담겨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은 지난해 8월 임영웅 데뷔 4주년을 맞아 마스크 2000장과 마스크 스트랩 1000개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의 자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음원을 발매해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 기부 증서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광전행복방' 기부 증서 (사진=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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