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알 수 없는 윤종훈의 마음, 결국 유진 떠나 천서진에게..."그녀를 사랑한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3 22: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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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에게 이별을 고하는 하윤철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오윤희에게 이별을 고하는 하윤철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매일안전신문] 윤종훈이 유진 곁을 떠났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8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하은철(윤종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희는 주단태(엄기준 분)의 집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의 얼굴을 한 나애교를 보고 놀랐다. 나애교에게 오윤희는 "언니 살아있었냐"고 말했다.


이후 하윤철은 오윤희에게 이혼하자며 천서진(김소연 분)을 언급했다. 하윤철은 "복수한 것도 결국 서진이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라며 "다 미련이었는데 이제 깨달은 거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애교는 "나 너 같은 거 모른다"며 "미친 여자 아니냐"고 말했다. 나애교는 자신의 신분증을 보여줬고 이때 오윤희는 나애교의 가방에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워 도청 어플을 깔았다.


오윤희에게 이별을 고하는 하윤철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오윤희에게 이별을 고하는 하윤철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이어 하윤철은 "네 덕에 사업 성공해서 천서진 앞에 나타나려고 너 이용한 것"이라며 "난 그런 쓰레기다"고 말했다. 이에 오윤희는 배로나(김현수 분)를 언급하며 "걔가 널 얼마나 좋아했는데 이러냐"고 말했다. 오윤희는 세 가족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하윤철은 오윤희의 손을 놨다.


한편 천서진은 청아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란 압박을 받았다. 이에 천서진은 천서영(신서현 분)에게 "아버지가 살아 돌아와서 이 자리 가져가기 전엔 아무도 못 건드린다"며 "청아재단은 아버지가 내게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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