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김현수 죽인 진범은 바로 엄기준...이지아, 정말 나애교가 맞을까 궁금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3 23: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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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진을 협박하는 주단태(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천서진을 협박하는 주단태(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현수를 죽인 진범은 엄기준이었다.


1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8회에서는 배로나(김현수 분) 사망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소프라노 은퇴와 더불어 어머니에게 청아재단 이사장직에서 내려오라는 압박을 받았다.


이에 하은별(최예빈 분)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천서진은 형사(김광규)는 “은별양에게 직접 확인할 게 있습니다”라며 직접 하은별을 만나려고 했다.


그러나 천서진은 “로나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그 일로 우리 은별이를 왜 만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라고 막아섰다. 형사(김광규 분)은 하은별과 배로나의 사건을 언급하며 “은별양이 유력한 용의자"라며 "명백한 증거도 찾았다”며 목걸이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형사는 “여기서 따님 혈흔과 DNA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심수련의 얼굴을 한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심수련의 얼굴을 한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또 “수위 박씨의 자백도 받았다"며 "돈을 받고 거짓말을 했다고 했고 그날 계단에서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친 게 하은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형사는 또 하윤철(윤종훈 분)과 공범 사실을 언급하며 “진실이 밝혀질까봐 배로나를 고의로 죽인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결국 천서진은 "은별이 잘못이 아니라 내가 한 거다”라며 “내 딸 털 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둔다"고 말했다.


이때 나타난 주단태(엄기준 분)는 “당신 자백 감동적이다”이라고 말하며 녹음기를 보였다.


심수련의 얼굴을 한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심수련의 얼굴을 한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이어 주단태는 "날 배신하고 하윤철에게 돌아갈 생각이였냐"며 “아무래도 오윤희한테 알려주는게 제일 재밌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단태가 진범이었다. 주단태는 배로나 사망 당일 자신이 배로나를 죽인 일을 떠올렸다.


한편 주단태는 나애교(이지아 분)과 사격을 하며 대화를 나눴다. 그러다 주단태는 "2년 전에 날 배신하려고 하지 않았냐"며 총을 들이댔다.


나애교는 "나 없이 네 재산 지킬 자신 있으면 쏴보라"고 했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였다. 그러다 총알이 조명으로 날아가 떨어졌고 이에 로건리(박은석 분)과 오윤희(유진 분)은 쓰러진 나애교를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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