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월드스타 비, 아내 김태희 언급 하지 않는 이유..."동거하고 있어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4 19: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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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비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월드스타 비가 집을 공개했다.


1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월드스타 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멤버들과 함께 집으로 갔다. 집으로 들어가기 전 비는 부탁할 것이 있다며 "물건을 훔쳐가지 말라"며 "살다보니 별 일이 다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만 사는게 아니니 집에선 조용히 말해달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김태희가 집에 있냐고 하자 집에 있다며 "가족 이야기는 묻지 말아 달라"며 "요즘 동거 중이니 들키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비는 솔로가수로 활동하기 전 1997년도에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실패했다고 전했다.


비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비가 집을 공개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탁재훈은 "지훈이는 실패를 많이 했지"라고 말하면서 "네 자전거 좀 구경하자"라고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을 언급했다.


이에 비는 "다 팔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탁재훈은 "어쩐지 자전거가 안 보인다"며 "원래 잘 타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비는 "세상을 살다 보면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고 그걸 이겨내는 건 본인의 마음가짐이다"며 "중요한 것은 실패에 대비해 시뮬레이션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지나가는 시민이 김태희가 나오면 조회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하자 비는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라며 "우리 와이프 이름 꺼내지말고 가족 건들지 마"라며 장난스레 경고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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