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 데뷔 1주년 맞아 팬클럽 ‘희랑별’ 이름으로 기부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3-16 14: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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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 '희랑별' 이름으로 365만원을 기부했다.(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희재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 '희랑별' 이름으로 365만원을 기부했다.(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희재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클럽 ‘희랑별’의 이름으로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한국나눔연맹 천사무료급식소에 따르면 최근 김희재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365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김희재가 앞서 팬들의 따뜻한 선행에 감동을 받아 실천하게 된 것이다.


김희재 팬들은 데뷔 1주년을 맞아 헌혈증기부와 학대아동을 위한 기부, 백혈병어린이 후원과 봉사 등 선한 영향력을 보였다.


이외에도 지난해 6월 9일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609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장애아동 20명의 재활치료비와 수술비도 지원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때에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을 위해 4690만원을 기부했다.


김희재는 “지난해 연말 박해진 형의 추천으로 독거노인 분들을 뵈러 가려고 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못가게 되어 많이 아쉬웠다”며 “데뷔 1주년을 맞아 많은 팬분들이 기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어 희랑별(팬클럽)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항상 받기만 해서 작지만 주는 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며 “작지만 독거노인 분들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드라마 ‘꼰대인턴’ OST에도 참여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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