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채아가 육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한채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며느리이자 차세찌의 아내다.
윤박을 본 한채아는 "그때 좋았는데"라며 "그 시절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활동을 한 적이 있다. 한채아는 이어 "키스신도 있었는데 윤박은 키스를 잘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강압적인 느낌이어야 하는데 너무 순한 느낌이었다"며 "어떻게든 찍긴 찍어야 하니까 손으로 리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박은 “감독님이 그랬다"며 "그때 너처럼 키스 못 하는 남자 배우 처음봤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축구 명가 아니냐”며 한채아의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감독을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은 "요즘 육아 하시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딸 이름이 봄이라 차차라 부른다"며 "시아버님이 아이들이 어릴 때 선수생활을 했으니까 손주가 예쁘신 건줄 알았더니 남편 어렸을 때도 그렇게 예뻐하고 잘 봐주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후 한채아는 딸을 유치원으로 보낸 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대본이 들어왔고 한채아는 “감독님이 왜 이 역할을 주셨는지 모르겠는데 장면이 너무 세다"며 고민했다. 또한 한채아는 “예전에는 캐릭터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아이를 보게 된다"며 "배우로서도 못하고 엄마로서도 두 일 모두 제대로 못 하는 건 아닐까 싶은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39세며 남편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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