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한채아, 윤박과의 키스신+시아버지 차범근 언급..."육아 잘 도와주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6 23: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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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채아가 육아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한채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한채아는 차범근 전 감독의 며느리이자 차세찌의 아내다.


윤박을 본 한채아는 "그때 좋았는데"라며 "그 시절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작품활동을 한 적이 있다. 한채아는 이어 "키스신도 있었는데 윤박은 키스를 잘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이에 한채아는 "강압적인 느낌이어야 하는데 너무 순한 느낌이었다"며 "어떻게든 찍긴 찍어야 하니까 손으로 리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박은 “감독님이 그랬다"며 "그때 너처럼 키스 못 하는 남자 배우 처음봤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은 “축구 명가 아니냐”며 한채아의 시아버지인 차범근 전 감독을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은 "요즘 육아 하시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한채아는 "딸 이름이 봄이라 차차라 부른다"며 "시아버님이 아이들이 어릴 때 선수생활을 했으니까 손주가 예쁘신 건줄 알았더니 남편 어렸을 때도 그렇게 예뻐하고 잘 봐주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tvN '온앤오프' 캡처)

한채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냈다. 이후 한채아는 딸을 유치원으로 보낸 뒤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 대본이 들어왔고 한채아는 “감독님이 왜 이 역할을 주셨는지 모르겠는데 장면이 너무 세다"며 고민했다. 또한 한채아는 “예전에는 캐릭터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아이를 보게 된다"며 "배우로서도 못하고 엄마로서도 두 일 모두 제대로 못 하는 건 아닐까 싶은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39세며 남편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3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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