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재즈 가수 윤희정이 오용환PD를 찾았다.
17일 방송된 KBS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재즈 가수 윤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정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에 김원희는 윤희정 손등에 입을 맞추며 팬심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재즈하면 딱 윤희정 선생님이 떠오르지 않냐”고 말했고 김원희는 “재즈 선생님으로도 유명하시지 않냐”라며 “제자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희정은 "한 250명”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원희는 윤희정에게 “재즈 학교 이런 곳 출신이신 줄 알았는데 ‘전국노래자랑’ 출신이시더라”라고 말했다. 윤희정은 “송해 선생님이 하신 ‘전국노래자랑’으로 알고 계시는데 TV 버전 1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윤희정은 그러면서 “정확히는 ‘KBS배 쟁탈 전국 노래자랑’이었다"며 "12월에 그랑프리를 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윤희정은 오용환 PD를 찾는다고 했다. 윤희정은 "그분이 그때 그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피디님”이라고 말했다. 윤희정은 “가족이고 누구고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며 "아버지는 내 통기타를 부수기 까지 했다"고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희정은 오용환 PD에 대해 "나를 처음 인정해준 분이다"며 "그분 덕에 1972년에 10대 가수상을 받은 거다"고 말했다.
이말에 현주엽은 “KBS 피디님이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윤희정은 "그럴것 같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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