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집' 가수 적재, 아파트에 기타방 따로 있을 정도 "기타만 28개...관리 필요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7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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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매일안전신문] 적재가 기타만 28대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7일 방송된 SBS '나의 판타집'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적재, 홍석천&왁스, 배우 엄현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적재는 "싱어송라이터 기타리스트 적재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적재는 "방 3개 있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침실, 기타 방, 잡동사니 방이 있다"라고 밝혔다. 기타 갯수에 대해 적재는 "세어보진 않았는데 28대 정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기타방이 있는 이유에 대해 적재는 "기타가 많아지기도 했고 기타는 여름철과 겨울철에 습도나 온도에 관리를 따로 해줘야 해서 방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적재는 또 "이 곳에 이사온 이유 중 하나는 층에 스타벅스가 있더라"며 "1년간의 커피 지출액이 약 5백만 원 정도"라고 고백했다.


지분이 있냐는 질문에 적재는 그런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적재는 자신의 판타집에 대해 “음악하는 사람의 집이니까 음악 작업실이 있었으면 좋겠고 주거공간과 작업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가수 적재가 등장해 판타집에 대해 이야기 했다(사진, SBS '나의 판타집' 캡처)

적재는 “층이 나눠져도 좋고 건물이 나눠져 있어도 좋다"며 "짙은 원목과 검은 철제가 있는 인테리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기타 장식장이 갖고 싶다"며 "온습도계가 다 있는 장식장이면 더 좋다"고 말했다. 적재는 “합주도 가능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며 "그런 공간이 있다면 언제든 열어 놓고 늘 초대해서 얘기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그럴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적재는 1989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전문학사 출신으로 수많은 유명 가수들의 기타 세션 활동 및 음악 편곡을 했다. 기타리스트로 먼저 이름을 알리고 2014년 1집 '한마디'라는 앨범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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