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BO리그 시범경기, 'U+프로야구'에서 볼 수 있다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18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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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어플 캡쳐 사진.
U+프로야구 어플 캡쳐 사진.

[매일안전신문] LG유플러스가 ‘2021 KBO 리그 시범경기’를 자사의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에서 생중계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진행되는 '2021 KBO 리그 시범경기'를 자사 어플 'U+프로야구'를 통해 생중계한다.


이번 시범경기는 구단마다 10경기씩 총 50경기로 진행된다. 20일 첫 일정은 잠실에서 KT-두산, 대전에서 LG-한화, 대구에서 KIA-삼성, 사직에서 키움-롯데, 창원에서 SSG-NC로 시작한다.


어플은 LG유플러스 이용자뿐만 아니라 타사 가입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이는 정규시즌에도 상당히 많은 프로야구 팬들이 이용하는 야구 서비스 플랫폼으로, 팀정보, 생중계, 경기 하이라이트, 각종 이벤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이용자가 자신의 응원 선수를 여러 명 지정할 수 있으며, 응원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거나 응원 투수가 등판할 때 중계를 보고 있지 않더라도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경기를 보는 중 휴대폰 사용이 필요하면 중계를 종료하지 않고도 백그라운드 모드를 설정해 경기를 계속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KBO 리그 시범경기 생중계를 맞이해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시범경기 당일 생중계를 시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엄주식 LG유플러스 야구서비스실장은 “2021 KBO 리그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시범경기부터 실시간 중계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특히 U+프로야구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 실시간 채팅 등을 통해 고객들이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래고, 보다 실감나게 경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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