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후 발열이나 근육통, 두통이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보다 우선 진통제와 휴식을 취하라고 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백신 접종 후 1~2일 지나 발열이나 근육통 또는 두통이 발생 시 진통제를 복용하고 충분한 휴식을 갖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 소실 등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19일 코로나19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2분기 예방접종 대비 응급실 이용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예방접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예방접종 후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이상반응 환자에 대한 응급의료기관의 대응 지침도 마련한다.
일부 접종자에게는 면역형성 과정에서 발열ㆍ근육통ㆍ두통ㆍ오한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부분 자역적으로 증세가 없어지거나 해열ㆍ진통제로 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해열ㆍ진통제를 사용했으나 발열ㆍ근육틍과 같은 전신증상이 2일 이상 지속되거나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소방청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간호사 2명, 구급차 1대, 응급구조사 1명을 배치하고 보건소나 자체 접종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등에 대해 신속 출동체계를 갖춘다.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 의료기관의 격리병상을 확충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예방접종 이후 경미한 증세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을 찾게 되면 중증환자가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될 수 있으므로 발열, 근육통, 두통 등에 증세가 있을 경우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면서 집에서 휴식을 갖도록 요청했다.
"만일 호흡이 곤란하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경우 등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119 신고 또는 응급실을 찾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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