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지아와 엄기준이 키스를 나눴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연출주동민/극본 김순옥)9회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과 오윤희(유진 분)이 나애교(이지아 분)을 구해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엄기준 분)과 몸싸움을 한 나애교를 구해낸 로건리는 쓰러진 나애교에게 인공호흡을 했다. 깨어난 나애교는 로건리의 멱살을 잡으며 "수작 부리지 말고 꺼져라"고 독설했다.
이에 로건리는 "기껏 살려놨더니 감사 인사가 이게 뭐냐"며 "심수련(이지아 분)하고 생긴 것만 닮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당신을 다치게 하려는 게 아니라 때 당신이 나한테 하려고 했던 말 그게 듣고 싶을 뿐이다"며 "주단태와 부부 행세를 했는데 2년 전 당신은 분명 주단태와 갈라서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자 나애교는 "나 그런 적 없다"며 "내가 유일하게 믿는 게 주단태"라고 했다. 그러자 로건리는 음성을 틀며 "이 목소리 당신 맞잖냐"며 "당신은 그때 절박하고 진심이었다"고 소리를 질렀다. 애교는 "그때 좀 싸웠었나보지 그럴 수도 있다"고 말했다.
로건리는 "그럼 주단태가 이걸 들어도 괜찮겠냐"라고 하자 나애교는 "이딴걸로 날 협박하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와 주단태는 자식까지 본 끈끈하고 깊은 사이다"고 말했다.
오윤희는 "당신 오늘 죽을 뻔했다"며 "당신도 심수련처럼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몰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처절하게 배신 당해 봤다"며 "당신도 나랑 다르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오윤희는 그러면서 "주단태가 필요 없는 사람 어떻게 대하는지 당신이 제일 잘 알지 않냐"고 말했다.
나애교는 "고작 그딴 걸로 날 잡겠다는 거냐"며 "내가 모성애 있었으면 애들 어릴 때 도망쳤겠냐"고 말했다.
이후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날 죽이려고 한 게 누군데 어디서 적반하장이냐"며 "네가 시키는 대로 2년 전 잠깐 태국으로 나가 있었잖냐”고 소리쳤다.
주단태는 “왜 자꾸 날 피하냐”고 하자 나애교는 "우린 환상의 파트너 아니냐"며 "자기가 날 배신하지 않는 이상 나도 자기를 배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애교는 "까부는 건 한 번 뿐"이라며 "다시 한번 그딴 짓 했다간 네 대가리에 총알이 박힐 줄 알아”라고 말했다.
주단태는 “이제야 나애교가 돌아온 것 같네”라고 하자 나애교는 “사실 아까 자기 섹시하더라"며 "우리 화해의 의미로 술 한 잔 하자"고 하며 두 사람은 진하게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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