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충격적인 이지아의 정체, 지워진 나비문신...'심수련이 살아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0 0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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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교가 정체를 밝혔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나애교가 정체를 밝혔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가 정체를 밝혔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연출주동민/극본 김순옥)9회에서는 나애교(이지아 분)의 정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천서진(김소연 분)은 하은별(최예빈 분)을 지키기 위해 주단태(엄기준 분)과의 결혼을 강행하기로 했다.


배로나(김현수 분) 죽음과 관련된 하은별의 목걸이를 찾던 천서진에게 주단태는 다가가 "이거 찾냐"며 목걸이를 보였다.


목걸이를 달라고 하는 천서진에게 주단태는 "왜 이렇게 말길을 못 알아듣냐"며 "나한테 못 벗어난다"고 말했다. 이후 천서진은 하윤철(윤종훈 분)을 만나 결혼을 강행하겠다고 했다.


나애교가 정체를 밝혔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나애교가 정체를 밝혔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2' 캡처)

천서진은 "애초에 당신한테 돌아가고 싶은 마음 없었다"며 "나한테 어울리는 사람은 뼛속까지 부유하고 젠틀한 주단태 같은 남자니까 은별이 데리고 떠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딸 인생보다 내 인생이 중요하고 그게 은별이를 위해서도 좋다"고 했다. 하윤철은 "너란 여자 최악이다"라며 떠났다. 이에 천서진은 "당신이 우리 은별이 지켜주라"며 혼자 중얼거리며 울었다.


배로나를 죽인 범인은 바로 주단태였다. 배로나가 산소호흡기로 의지하고 있을 때 주단태가 들어와 산소호흡기를 뗀 것이었다.


이후 나애교의 정체가 드러났다. 나애교가 샤워를 하자 가발이 벗겨졌고 나비문신이 지워진 것이다. 죽은 줄 알았던 심수련(이지아 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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