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주말인 19일 부산 강서구 열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같은 시간대에 같은 지역 부산 강서구 한 농기구 자재 창고에서도 불이 났다.
충북에서는 전신주의 까치 둥지로 인한 정전사고가 4건 발생했다.
◆ 부산 열처리 공장 화재
19일 오후 8시 19분께 부산 강서구에 있는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공장 자재 등을 태워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만에 꺼져 다행히 사상자는 없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 있던 기계가 과열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충북 전신주 까치둥지로 정선사고
20일 한전 충북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까치둥지로 도내에서 4건의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주민들이 정전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전이 전주 까치집 제거로 인해 과거보다 까치집 관련 정전 건수가 줄어들었다.
한전은 자체 인력과 협력 업체를 통해 지난해 도내에서 2만863개의 까치집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까치는 먹이활동이 용이한 지역에 마땅한 나무가 없으면 산란을 하고 새끼를 기를 장소로 전주를 선호한다. 전신주 높이가 적당하고 전선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평평해 집 짓기가 좋은 데다 전선 주변이 따뜻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까치는 둥지를 워낙 빨리 짓기 때문에 5월까지는 까치와 까치집 철거 인력의 쫓고 쫓기는 승부가 반복된다.
또한 한전은 수렵협회에 위탁해 까치 구제 사업도 벌이고 있다. 엽사가 지자체 승인을 받아 까치를 잡아 오면 1마리당 6천원을 지급한다.
◆ 부산 강서구 농기구 창고서 화재
19일 오후 8시 59분께 부산 강서구 한 농기구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농기구 일부를 태워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져 다행히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 있던 불씨가 옮겨붙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제주 연립주택 화재
제주지역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서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3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한 4층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A(50)씨가 양손에 화상을 입고 또 다른 거주민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1층 내부가 대부분 불 타고, 2층과 3층에 그을음 피해가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1층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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