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재하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트롯 전국체전' 복수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는 김용빈이 나섰다. 김용빈은 할머니를 위해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용빈은 할머니가 좋아하는 '봄날은 간다'를 선곡했고 이어진 무대는 오유진이 나섰다. 오유진은 김연자의 '십 분 내로'를 선곡했다. 오유진은 "진해성은 금메달을 땄으니까 양보할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야무지게 말했다. 투표결과 오유진이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신승태는 '네가 좋아'를 선곡했고 오유진을 이기고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재하가 나섰다. 재하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선곡했다. 이에 재하는 "큰 무대에서 조용필의 노래를 한 번쯤 부르고 싶었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재하가 신승태를 꺾고 1승을 거뒀다.
이후 김산하가 나섰다. 김산하는 '사랑아'를 선곡했다. 좋은 무대를 선보였지만 재하가 승리했다. 마지막 무대는 신미래였다.
신미래는 "저의 음악적 롤모델인 신수봉의 '비나리'를 결승전에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아껴놓았는데 준결승에서 떨어졌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재하가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및 트롯전국체전 준우승자인 재하는 임주리 아들로도 유명하다. 나이는 1993년생으로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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