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광자매' 전혜빈, 1년 만에 귀국했지만 살해 용의자로 잡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1 20: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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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용의자로 몰린 이광식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살인 용의자로 몰린 이광식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혜빈이 1년 만에 귀국했다.


21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에서는 이광식(전혜빈 분)이 귀국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식은 공항에서 경찰에게 붙잡혔다. 이광식은 1년 전 어머니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됐다.


서성대(이명호 분)는 "당신이 가장 유력한 용의자다"며 "어디를 이렇게 많이 돌아 나녔냐”고 이광식의 여권을 살폈다.


살인 용의자로 몰린 이광식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살인 용의자로 몰린 이광식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이어 서성대는 “웬만한 부모는 자식 결혼 앞두고 이혼소송까지 안 하는데 어머니가 강력하게 원하셨다더니 그거 대문에 어머니를 살해했냐"고 했다. 그러자 이광식은 "지쳤고 그냥 도망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성대는 “이모 오봉자(이보희 분) 증언에 따르면 종갓집 장손 둘째딸로 태어나 온갖 차별, 구박, 집안일 도맡아 하며 알바로 학비를 벌었다던데 차별 때문에 살인했냐"고 했다.


오열하는 이광태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오열하는 이광태 (사진, 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또 서성대는 “결혼할 남자에게 차였냐”고 질문했고 이광식은 “차이지 않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발끈했다.


이후 이광식은 이광남(홍은희 분)의 집으로 갔고 이광남은 잘 왔다며 안아줬다.


이광태(고원희 분)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아냐"며 "언니는 가버렸지, 큰 언니는 죽는다고 난리지, 사람들은 손가락질하지 나보고 어쩌라구"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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