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한채아, 시아버지 차범근에 대해 언급..."손녀 우유 타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1 2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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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사진, MBN '더 먹고 가' 캡처)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사진, MBN '더 먹고 가' 캡처)

[매일안전신문] 한채아가 시아버지를 언급했다.


2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는 한채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채아는 "결혼 후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분가한 지는 1년 정도 됐다”며 "처음엔 아버님 옆에서 함께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차범근을 언급하며 “아버님이 손녀 육아를 도맡는 것을 좋아하신다"며 "외출하고 돌아오면 아버님이 분유와 낮잠, 간식 시간을 꼼꼼히 기록해 전달해주신다”라고 밝혔다.


(사진, MBN '더 먹고 가' 캡처)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사진, MBN '더 먹고 가' 캡처)

또한 “지금도 아버님 집에 가면 손녀가 ‘자고 가겠다’고 답할 때까지 ‘답정너’ 질문을 하시고 원하는 대답이 나오면 바로 이불을 펴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는 "아버님이 아이를 안을 때도 새 옷으로 갈아입고 왔다"며 "출산 후 8개월 때부터 내가 일을 했는데 들떠하셨는데 그게 바로 손녀랑 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시어머니에 대해서 한채아는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을 보면 늘 감탄한다"며 "비슷하게 하긴 했는데 잘한 건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시어머니에게 배운 독일식 브런치를 강호동, 임지호, 황제성에게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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