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혜은이가 빨간딱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2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는 남해에서 평창으로 거취를 옮긴 박운숙, 김청, 혜은이, 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평창으로 가면서 박원숙은 "김영란은 항상 여행하듯이 여러곳에 살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김청이 자신의 집 근처 평창으로 오라 해서 평창으로 가게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청은 "평창에 산 지 4년 됐는데 산따라 강따라 그냥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네 사람은 이후 새 집으로 갔고 평창에 있는 새 집은 산과 계곡이 함께 있는 이층집에 마당까지 있어 모두를 만족 시켰다.
새 집을 둘러 본 후 자매들은 집에 대한 강렬한 기억으로 압류당했던 시절을 털어놨다. 압류 절차 중 하나인 ‘빨간 딱지’가 언급되자 박원숙부터 혜은이, 김청까지 그때의 기억을 소환했다.
김청은 “빨간딱지하면 할 얘기 많다”고 말했고 박원숙은 추석 명절 때 압류 때문에 이사해야 했다고 전했다.
특히 혜은이는 “드라마에서 그런 장면 보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해”라며 빨간딱지에 대한 공포를 털어놨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혜은이 전남편 김동현이 등장한 적이 있는데 당시 방송에서 김동현은 이혼에 대해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다"며 "근황을 물으면 웃으면서 따로 지낸다고 말하는 편이다"고 말한 바 있다.
김동현은 "알면서 말 못 거는 사람 많고 성격적으로 내가 활달했기에 이혼에 대해 쉽게 말 못 했다"고 말했다. 혜은이와의 이혼에 대해 "내가 남자기 때문에 그 결혼생활 안에서 사업이나 영화제작 실패를 하면서 재기에 대해 자신이 있었다"며 "혜은이씨에게도 그렇게 전달을 했지만 막상 이혼 도장을 찍으니 뭐라고 얘기해야하지 모르겠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동현은 "혜은이씨가 사업하지 말라 말은 안 했지만 부딪치는일 많았다"며 "혜은이도 왜 제일 잘하는 드라마를 안 하는지 몇 번 얘기했지만 사업하는 속내를 얘기해야할까 이런 건 혜은이가 몰라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숨기는 것이 많았고 사업을 처리하는 것이 잘 되지 않으니 혜은이는 왜 같이 살며 속이는지 속상해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사업 처리를 내가 저질렀으니 내가 남자답게 처리하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어째됐든 못 한 것 아니냐"며 "그 다음부턴 혜은이씨가 아무리 좋은 말로 설득해도 오로지 미안하고 죄송할 뿐 답변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혜은이는 김동현의 사업 실패로 전 재산을 탕진, 빚이 200억원이 생겼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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