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사랑꾼 김원효, 심진화 아닌 여자와 밤을...'차청화와 함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3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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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와 김원효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심진화와 김원효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매일안전신문] 사랑꾼 남편으로 유명한 김원효가 차청화와 밤을 새운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고생 끝에 비스 온다!’로 꾸며지는 가운데 개그맨 부부 김원효, 심진화와 배우 차청화, 뮤지컬 배우 박혜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김원효가 심진화와 부부로 나온게 아니라 그냥 아는 사이로 나온 거라고 한다"고 밝혔다. 개그계의 대표 사랑꾼으로 알려진 김원효는 절친들로 꾸려진 특집 콘셉트에 맞게 아내 심진화 역시 부부가 아닌 '아는 사이'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원효 아내 심진화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김원효 아내 심진화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또 김원효는 혼자만 남성 출연자인 것에 대해 "마치 대학 여초과의 남학생이 된 듯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제일 불편한 사람은 누구냐고 하자 김원효는 필터링 없는 입담의 심진화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가 아닌 다른 여자와 밤을 지새운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대는 바로 차청화였다. 그러면서 김원효는 "차청화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심진화 남편 김원효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심진화 남편 김원효 (사진, MBC every1 '비디오스타' 캡처)

앞서 김원효 부부와 차청화가 함께 한 술자리에서 연기에 대한 심오한 대화가 펼쳐져 밤이 새도록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원효는 "밤새운 건 맞다"며 "둘이 만나서 술을 한 잔하는데 불꽃이 튀었고 달아오른 거다"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다른 사람들이 볼 땐 100% 바람난 것 같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청화는 "사실 심진화도 같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심진화는 "아침 6시가 됐는데 둘이 술을 마시다 울기 시작했는데 두 사람이 마주 보면서 손까지 잡고 있었는데 누가 보면 바람피우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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