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소연이 아버지 정승호의 마지막 음성을 듣고 오열했다.
24일 밤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미스몬테크리스토'(연출 박기호/극본 정혜원)28회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이 고상만(정승호 분)의 마지막 음성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가흔은 집으로 돌아와 인슐린 주사를 달라는 고상만의 부탁을 무시한 오하라(최여진 분)와 주세린(이다해 분)의 악행이 담신 음성을 듣고 오열하며 분노했다.
이에 황지나(오미희 분)는 신덕규(서지원 분)에게 "어떻게 된 거냐"라고 물었다. 신덕규는 "아버지 유품 정리하다가 알았다"며 "주문 때문에 핸드폰에 늘 녹음 설정을 해주셨는데 끊지 않으셔서 아저씨의 마지막 순간이 녹음됐다"고 말했다. 이에 황지나는 "덕규 아버지는 왜 생전에 그걸 밝히시지 않았냐"라고 물었다. 신덕규는 "아버지는 아마 녹음 된지 모르신거 같고 그 녹음이면 아저씨 돌아가신거 재수사 들어갈 수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지나는 "일단 아버지 병원비로 쓴 사채는 바로 처리했으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 황지나는 황가흔이 납치된 전말을 캐내며 분노했다. 황지나는 "가흔이를 건드리는 건 나 지나 황을 건드리는 거다"며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 똑똑히 알려줘야 한다"고 분노했다.
이어 황지나는 오병국(이황의 분)을 찾아가 "며칠 전 제왕 그룹 주차장에서 내 딸이 납치가 됐는데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냐"며 "내 딸이 주관하는 샘플링 회의 전날이었으니 누군가 내 딸을 노리고 퇴근 시간에 맞춰 작정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를 들은 금은화(경숙 분)가 “말 안 되는 지나친 억측”이라고 하자 황지나는 “사각지대 활용한 거 까지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고선 벌일 수 없는 일이다"며 "이 사건 제왕그룹에서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으면 가만 안 있겠고 투자, 협약 원점으로 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금은화는 “저런 갑질이 있냐"며 "말도 안 되는 일이다”고 분노했다. 이어 “왜 우리 책임으로 돌리냐”라고 따졌다.
오병국은 “우리 제왕그룹 건물에서 일어난 일이다. 내부 잘 아는 사람 아니고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금을 회수하면 그 타격은 다 우리가 떠안게 되니 차본부장이 책임지고 조사하고 이 일 절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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