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백종원이 오이 염지를 보고 당황했다.
24일 밤 10시 35분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강동구 길목 골목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길동 닭갈비집을 찾아갔다. 사장은 냉동 닭을 미리 꺼내놓은 후 봉지 안의 핏기만 제거한다고 전했다. 사장은 이어 닭 껍질을 벗기고 기름을 제거하면 끝난다고 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씻지도 않고 안 씻은 상태에서 하냐"며 놀랐다.
백종원은 “껍질 벗긴 닭갈비를 한 이유가 냄새를 잡기 위해서인데 냄새가 난다”며 닭 잡내를 잡기로 했다.
그러자 사장은 “오이를 갈아서 넣으면 잡내가 안 난다고 해서 해봤다"며 오이와 대파를 함께 갈아 넣었다고 말했다. 이 말에 백종원은 "누가 오이를 갈아 넣으면 닭 냄새가 안난다고 했냐"고 궁금해 했다.
사장은 씻고 염지를 한다며 오이와 대파를 갈아서 넣어봤는데 오이의 상큼한 향이 난다고 했다. 백종원은 충격을 받은 얼굴로 "요식업 30년이 넘었는데 오이는 정말 처음이다"고 말했다.
사장은 “그래서 한 번 해봤다"며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대표님은 어떨지 궁금하다"며 닭갈비 조리에 들어갔다. 닭갈비를 먹은 백종원은 "오이 향이 진짜 난다"며 "근데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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