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김현우X박지현, '하트시그널' 세계관 최강자들의 데이트...'일본유학→최종커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4 23: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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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박지현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현우와 박지현이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김현우와 박지현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데이트를 하게 된 박지현과 김현우는 아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다. 김현우는 사진의 휴대전화 사진을 꺼내 보여주며 배경화면이 아기 사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현우는 "딸이 낳고싶다"며 "결혼도 안 했는데 미리 꿈부터 꾸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우는 "친구들 아기 보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현은 "결혼을 안 하고 싶어서 안 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현우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하트시그널2'에 출연했던 김현우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내내 김현우는 박지현을 배려했고 이에 박지현은 “배려심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박지현은 “‘하트시그널3’에서 최종 커플이 되고 집에 가는데 기분이 엄청 묘했다"며 "동화를 읽어도 '행복하게 살았습니다'가 끝이고 뒷이야기가 없으니 좀 그렇더라"고 말했다.


박지현과 김현우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박지현과 김현우 (사진, 채널A '프렌즈' 캡처)

그러면서 박지현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살이 되게 많이 빠졌다"며 "3~4kg 정도 빠졌는데 아무래도 거기서는 못 먹기도 하고 감정 소모도 심하고 그래서 그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김현우는 "난 '하트시그널2'를 7화인가 8화까지 보고 안 봤다"며 "방송 당시 제주도에서 칩거 생활을 했다"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원래 무엇을 위해서 방송을 나간게 아니었고 인생의 방향이 내가 원하는 길대로 가고 있었는데 옆에서 딱 꺾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또 두 사람은 각자 일본 유학을 통해 느꼈던 감정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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