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뭐래도' 정민아♥정헌, 나혜미♥최웅, 합동 결혼식 할까...'몇부작 관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2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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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리와 재결합한 나준수 (사진, KBS1TV '누가뭐래도' 캡처)
신아리와 재결합한 나준수 (사진, KBS1TV '누가뭐래도' 캡처)

[매일안전신문] 나혜미와 최웅, 정민아와 정헌이 합동 결혼식을 하게 생겼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누가뭐래도'(극본 고봉황/연출 성준해) 119회에서는 재결합은 한 신아리(정민아 분), 나준수(정헌 분)과 결혼을 약속한 강대로(최웅 분)와 김보라(나혜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라는 강대로에게 결혼하자고 하며 "오빠라면 평생 함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강대로는 "요즘 인생이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시간 가는 게 아깝다고 생각했다"며 "보라 너랑 함께라면 어떤 역경이 와도 이겨낼 자신 있다"라며 입을 맞췄다.


이어 신중한(김유석 분)에게 찾아간 김보라와 강대로는 결혼 허락을 받았다. 신중한은 두 사람의 애원에 "너희들이 원하는데 내가 뭘 어쩌겠냐"며 결혼을 허락했다. 강대로에게 신중한은 "솔직히 난 대로 자네 처음 봤을 때부터 남 같지 않았다"며 "내가 자네 손찌검까지 하고 함부로 대한 거 털어 버리라"고 했다.


결혼 허락을 받은 강대로 (사진, KBS1TV '누가뭐래도' 캡처)
결혼 허락을 받은 강대로 (사진, KBS1TV '누가뭐래도' 캡처)

또 신아리는 나준수에게 반지를 건넸다. 나준수는 "이거 내가 프로포즈할때 준 반지잖냐"고 했다. 알고보니 남자반지였다. 신아리는 "준수 씨가 준 내 반지는 여기 있다"며 "이거 내가 가지고 가서 커플링으로 맞춰왔으니 이제 헤어지지 말자"며 입을 맞췄다.


두 커플은 모두 신중한과 이해심(도지원 분)에게 결혼 허락을 받았고 합동 결혼식을 추진했다.


한편 '누가뭐래도'는 총 120부작으로 이뤄져 있으며 후속작은 '속아도 꿈결'로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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