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피터, 리버풀FC에서 일하는 중...'우리가 아는 그곳'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2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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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FC에서 일하는 피터 (사진,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리버풀FC에서 일하는 피터 (사진,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영국 피터가 탕수육과 짜장면 먹방을 펼쳤다.


2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인 피터의 한국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사람은 한국살이 5개월 차 영국 출신 피터였는데 리버풀FC 아카데미 코리아 총감독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피터는 아침 운동을 위해 수원 박지성로를 갔다. 박지성 동상을 바라보며 피너틑 "대단한 선수"라며 "하루를 시작할 힘이 난다"고 했다.


리버풀FC에서 일하는 피터 (사진,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리버풀FC에서 일하는 피터 (사진, MBC every1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피터가 리버풀 소속이라고 하자 딘딘은 “박지성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이고 리버풀과 맨유는 라이벌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피터는 “박지성 선수는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였다"며 "축구 감독으로서 훌륭한 선수들을 존경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피터는 홍명보FC 고학년생들과의 친선 경기를 계획했다.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리버풀FC 선수가 골을 넣자 경기는 졌는데도 함께 짜장면과 탕수육을 먹으러 갔다.


피터는 메뉴판이 한글 뿐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아이들 도움으로 주문에 성공했고 탕수육 맛을 보더니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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