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수미가 이유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수미산장'에서는 허경환, 이유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와 허경환이 등장하자 김수미는 "우리 아가"라고 외치며 이유리를 안았다. 이유리는 허경환과 함께 김수미에게 절을 올렸다.
김수미는 이유리를 보며 "내 딸로 삼았다"며 "예전에 10년 전 드라마 '당돌한 여자'에서 내 며느리 했는데 탐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그래서 내가 연애하냐고 물어보면서 없으면 내 아들 소개 시켜준다고 했는데 두 달 후 결혼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리는 "선생님이 그런 마음이었는지 결혼하고 나서 알았다"며 웃었다. 김수미는 허경환에게 "아들같은 장동민의 절친"이라며 "내 아들 절친이면 허경환도 절친"이라며 푸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유리는 닭게탕을 하겠다고 나섰다.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하다가 이유리는 "제가 막간을 이용해서 쇼를 보여드리겠다"며 불쇼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41세이며 2010년 9월 6일 띠동갑 연상의 당시 전도사였던 조계현씨와 결혼했다. 이유리는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도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의 담임 목사가 바로 남편의 어머니여서 만나게 된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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