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이지아X박은석, 엄기준 속이고 김현수 살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6 22: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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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단태를 속인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주단태를 속인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지아와 박은석이 엄기준을 속였다.


26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1회에서는 주단태(엄기준 분)을 속인 나애교(이지아 분)과 로건리(박은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건리는 나애교를 안으며 "당신 수련 씨 맞잖아"며 "내가 너무 늦게 알아봐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결국 나애교는 눈물을 흘렸다.


이때 주단태는 도망친 천서진(김소연 분)을 찾기 시작했고 주석경(한지현 분)은 천서진이 레슨실에 갔다고 말했다. 이때 로건 리가 나애교를 만나는 사진을 보게 됐다. 그때 나애교는 위기감을 느끼고 본인이 먼저 주단태에게 전화해 "로건이란 사람 아냐"며 "지금 당장 별장으로 와"라고 밝혔다.


로건리와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로건리와 나애교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주단태가 오는 것 같자 나애교는 로건리를 잡는 시늉을 했고 이를 본 주단태는 로건리를 끌고 갔다.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로건 리가 자신을 따라왔다고 말하며 "정 대표에 대해 알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나애교는 사람을 시켜 구출해냈다.


나애교와 따로 만난 로건리는 “날 살릴 거면서 주단태는 왜 불렀냐”라고 묻자 나애교는 “주단태에게 믿음을 주려면 어쩔 수 없었다"며 "당신과 내가 만난 걸 알고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살아 돌아 온 배로나()
살아 돌아 온 배로나 (사진,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캡처)

로건리는 “그런 위험한 일을 왜 하냐”면서 “그동안 어디 있었냐. 살아있으면 왜 나한테 한 번도 연락을 안 했냐”라고 걱정했다. 나애교는 “심수련(이지아 분)은 죽었다"며 "2년 전 그때 당신이랑 나,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들이고 난 나애교로 할 일이 남았으니 할 일 끝날 때까지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알아선 안 된다”라고 전했다.


로건리는 “지난 2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후회했다"며 "지켜주지 못한 거 용서가 안 돼서 매일 미쳐버릴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로건 리는 “위험해지면 그땐 날 꼭 부르겠다고 한 가지만 약속해 달라"며 "다시는 혼자 떠나지 않겠다고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배로나(김현수 분)는 자신을 공격하는 하은별(최예빈 분), 주단태(엄기준 분) 꿈을 꾸고 깨어났다. 이후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영상 통화를 걸었다.


배로나와 주석훈은 포옹을 나눴다. 배로나는 주석훈에게 "깨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됐다"며 "머리 여는 수술만 3번 하고 이렇게 살아서 말할 수 있다는게 기적이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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