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보다 휴일 검사건수 60%, 휴일 효과에도 신규 확진자 482명 ... 평일 검사 건수였다면 확진자는?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8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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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종로 강북 삼성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8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2명 발생했다. 어제 발표된 확진자 505명보다 17명 적다.


그러나 평일은 7만~8만 건 안팎의 검사를 하지만, 어제 토요일 휴일에는 4만여 건을 검사했다.


이날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토요일) 검사 건수와 확진자는 4만8,442건/확진자 482명이며 직전일 금요일 검사 건수는 8만1,231건/확진자 505명이다. 어제는 금요일에 비해 60% 검사 건수인데 비해 신규 확진자는 차이가 거의 없이 5% 차가 난다.


어제 토요일의 확진자 양성률은 약 1.0%를 나타내고 있다. 평일인 금요일 검사 건수와 동일한 검사 건수로 검사했다면 800명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단순 환산된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검사 건수가 줄었는데도 확진자 발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돼 이번주 확진자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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