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51명 ... 사흘 전보다 144% 증가, 재확산 우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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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중앙대 병원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가 심상치 않다.


사흘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 4일 발표일 기준 확진자는 382명(29일)→447명(30일)→506명(31일)→551명(1일)을 나타냈다.


지난 30일 확진자는 447명으로 전날(29일)보다 17.02% 증가했고 31일 확진자는 30일보다 13.2% 증가했으며 오늘(1일)은 전날보다 9% 증가했다.


오늘 발생한 확진자는 사흘 전 29일보다 169명 늘어 144%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줄어들지만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30일 검사건수는 8만 4,829명로 확진자는447명으로 양성률 0.53%를 나타냈다. 다음날 31일은 검사건수 7만 6,751명이며 확진자는 506명으로 양성률 0.66%를 기록했다.


오늘은 검사건수 7만 499건인데도 확진자는 551명(양성률 0.77%)으로 전날(31일) 506명보다 45명 늘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이번 주 들어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검사건수는 줄어들었지만 양성률이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의 4차 대유행의 전조 증상이 아닌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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