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700명 ... 4차 대유행 전조 현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0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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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8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0명으로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만7,59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32명 많으며 지난 1월 7일 869명 이후 92일 만에 7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700명 중 국내 감염자는 674명이며 해외 유입자는 26명이다.


사망자는 2명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1,758명이다.


지난해 12월 12일 확진자는 전날 689명에서 950명으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3차 유행의 폭발로 이어졌다. 이후 지난 1월 7일 869명을 기준으로 감소추세를 보였다.


이날 확진자 700명 그리고 지난주 감염재상산지수 1.14,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증가 등으로 볼 때 4차 대유행의 전조 현상으로 해석돼, 정부의 방역대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날까지 1차 백신 접종자는 총 103만9,066명으로 전체 인구의 겨우 2%이며, 2차 접종자는 3만3천여 명에 불과하다.


정부의 계획대로 상반기 1,200만명 접종도 70여일 남은 상태에서 실행되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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