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가 110명대로 늘어나고 있다.
1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는 117명이다.
지난 7일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를 넘어섰으며 이날부터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해 1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임의로 확인하기 위해서 외국인을 포함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감염확인을 검사받는 곳이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무증상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대유행의 요인이 되고 있다.
사흘동안 연이어 114명(8일)→118명(9일)→117명(10일)으로 매일 무증상자가 이 숫자만큼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는 100% 전염에 의해 감염되며 감염속도가 매우 빨라 무증상자를 빠르게 선별하는 것이 관건이다. 예를들어 A라는 사람이 감염되어 확진되면 A와 접촉했던 사람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방문자 기록 등에 의해 바로 확인이 가능해 선별검사소에 검사하도록 해서 1차 감염자를 선별한다. 이때 감염이 확인되면 감염된 사람과 또 접촉했던 사람을 연쇄적으로 검사하게 해서 빠르게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무증상자에 대해서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사람에 대해서만 확인할 수 있으므로 무증상자가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활동하므로 접촉자는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어 아주 위험한 상황이 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과 임시선별검사소 확충이 요구된다.
현재 임시선별검사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에서 26개를 운영하며 인천에는 6개, 경기도 79개를 포함해 수도권에 111개를 운영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울산, 광주, 대구에 각 1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충남에서는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각 1개로 2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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