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누적 총 379명 ... 영국 324명, 남아프리카공 46명, 브라질 9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2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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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NHK)
(사진. 일본 NHK)

[매일안전신문] 외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급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5일부터 679건을 유전자 분석한 결과 총 49건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는 총 379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 보면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324건, 남아프리카공화국 변이 46건, 브라질 변이 9건이다.


현재까지 총 6,453건을 분석했으며 이중 국내 발생 5,194건과 해외 유입 1,259건이다.


이번에 추가된 49명에 대해 경로를 살펴보면 해외 유입의 29명 중 10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됐으며 나머지 19명을 입국 후 자가격리 후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되었다.


국내 발생 중 영국 변이 20명 중 12명은 내국인이며 8명을 외국인이다. 집단감염 사례는 15명으로 경기도 성남시 외국인 모임에서 6명, 울산 목욕탕 4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해외 입국자에 대해 방역을 강화하는 등 변이 바이러스 감시와 분석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 입국한 자가격리 대상자 및 동거가족은 격리 해제 시까지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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