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천 신곡본동 공사현장 사고로 정전 발생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14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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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전도로 전기, 인터넷선 끊겨
부천시 신곡본동에서 크레인이 전도돼 낮 12시 부터 전기, 인터넷 비대면 수업과 근무를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부천시 신곡본동에서 크레인이 전도돼 낮 12시 부터 전기, 인터넷 비대면 수업과 근무를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독자)

[매일안전신문] 부천시 신곡본동 524번지 일대에서 낮 12시부터 정전이 발생했다.


사고 현장은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 건축공사현장으로 공사현장의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선을 끊었고 현재 지역의 전기, 인터넷은 두 시간 넘게 불통 중이다.


이 공사의 건축주는 채움건설이앤씨주식회사이며 설계자는 영건축사 사무소, 감리자는 다해건축사 사무소, 건축시공자는 채움건설이다.

본지에 제보한 지역주민은 “얼마나 넓게 정전중인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면서 “비대면 근무중인데 정전으로 업무를 보지 못하면 결근처리를 받게 된다”고 하소연 했다.


채움건설 담당직원과 본지 통화에서 "본사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서 현황 파악을 하고 오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사고 건축현장 건축허가표지판(사진, 독자 제보)
사고 건축현장 건축허가표지판(사진, 독자 제보)

한국전력 부천지사 배전운영부 김정일 부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크레인 전도했고 옆에 트럭까지 잡고 있다”면서 “정확한 복구일정은 생각보다 오래걸릴 것 같다”고 답변했다./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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