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사망 2건 추가 ... 누적 사망자 총 60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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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예방 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사망한 사례는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16일 기준 전날 203건 증가로 총 1만3,609건이다. 예방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만3,354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망 사례 60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사망자가 41명(0.92%)이며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9명(0.14%)이다.


이날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500명 증가로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9,387명이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휴일의 검사 건수는 평일보다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다. 지난주 금요일 검사 건수는 27만1,144건이며 25일 검사 건수는 10만6,965명으로 절반도 훨씬 미치지 않는다.


500명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가 31명으로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날 0시까지 백신 신규 1차 접종자는 6,140명으로 총 226만6,888명이다. 정부는 이달 말까지 300만명을 접종할 계획이다. 이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평균 14만6천명을 접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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