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9시까지 555명 확진자 발생 ... 자정까지 600명 안팎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5 22: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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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서초구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어린이날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632명보다 77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44명이 늘어 최종 676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600명 안팎이 예상된다.


오늘 확진자가 전날보다 적게 나온 이유는 어린이날 휴일로 인해 검사 건수가 적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휴일의 검사 건수는 평일에 비해 절반 정도이므로 확진자도 적게 나온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69명(66.5%), 비수도권이 186명(33.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207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7명, 경남 24명, 경북 22명, 인천 20명, 대전 16명, 강원 12명, 충남 11명, 전남 9명, 광주 8명, 충북·제주 각 6명, 대구 4명, 전북 3명이다. 가운데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79명(29일)→661명(30일)→627명(1일)→606명(2일)→488명(3일)→ 541명(4일)→676명(5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611명꼴로 나왔다.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야외활동이 많아져 4차 유행에 본격적으로 돌일한 것이 아닌지 정부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부 국민들의 백신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형성된 가운데 방역에 대한 피로감까지 쌓여 확진자 확산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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