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 "식품관 계산 직원 등 집단 감염 6명"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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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 이용자 1명도 확진…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일 식품관 계산대 모습/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5일 식품관 계산대 모습/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서울 강남 신세계 백화점 식품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잇따라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최근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관련 확진자는 6일까지 누적 13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서초구에 따르면 7일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가 종사자 5명과 이용자 1명 등 모두 6명으로 확인됐다.


백화점 측은 앞서 식품관 계산 담당 직원 1명이 지난 1일 오후 증세를 보여 2일 검사받았다. 3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후 동료 직원들과 이용자가 추가로 확진됐다.


서초구는 지난 5일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방문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바란다"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지난 6일에는 "이달 4∼5일 이 백화점 식품관 반찬코너 방문자는 검사를 받으라"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직원들이 이달 1일 이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백화점 식품관은 3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6일 하루는 임시 휴점하면서 방역 소독을 했다.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한 근무자 약 3천700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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